현장진단을 통해 정확한 소요수량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전기도면 제공시도 가능)
기본적으로 일반 전원계통에서 배전반 및 분전반 기준으로 설계되어지며 전력성분을
변화시키는 기기(예, AVR, 인버터, 컨버터, 변압기,UPS 등) 있는 경우에 추가 설계 반영되어 집니다.
eca3G로 시설물에서의 접지 저항값을 낮출 수 없습니다.
IEC, NEC 규격에 맞는 공통접지(TN)방식으로 구성을 하며 권고하는 중성선(N)과 접지(G)간의
전위차(V) 수준으로 시공을 해드립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이상서지에 대해서도 보호가 가능합니다.
접지 저항값과 낙뢰피해 해결에는 원천적인 해결방안이 되지 않습니다.
낙뢰도 전기 에너지 이므로 접지선 통해 방전시 대지에서 충분한 방전을 하지 못 할 경우
보호시설물로 역류(逆流)하여 보호시설물에 낙뢰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서지의 유입 경로의 대부분이 지면을 통해 유도되는데,
저항이 낮은 접지는 낙뢰서지의 좋은 유입로 역할을 하게 됩니다.
KS C 9609와 내선규정(대한전기협회)을 2005년과 2010년에 국제규격(KS C-IEC 60364, 61643, 62305)과
동일하게 개정하여, 인명보호와 전자기기 보호를 위하여 독립접지(TT)가 아닌 공통접지(TN)로 하고,
중성선(N상)과 분리가 아닌 중성선(N)과 접지(Terra, Ground)가 등전위 시스템을 구해야합니다.
내구연한 보장은 10년이며, PGS(성능유지보수시스템)을 통해 10년 이상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절연 트랜스, 뇌뢰 변압기 등은 낙뢰서지 인입시 손쉽게 절연파괴가 되어 완벽한 낙뢰방호가 불가능합니다.
유입된 낙뢰서지를 검출하여 에너지 변환모듈을 통해 중성화한다는 것은 전기적인 성질을 없애는 것으로,
낙뢰서지도 전기 에너지로써 다른 에너지로 변환(아크, 열 등)하는 과정을 거쳐서 중성화 하는것입니다.
일상 주변에서의 아크 용접기의 원리와 같습니다.
eca3G의 특징중 하나인 모듈로 구성된 제품이므로 가능합니다.
다만 내구연한이 도래된 교체대상제품은 모듈교체비용 보다 신제품으로 교체 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이므로 교체를 권고 드립니다.
현장별로 인입된 낙뢰서지를 eca3G가 방어한 횟수(카운터 및 ON-365시스템 자료 판단) 및
설치년도를 기준으로 한 권장 내구연한 도래여부, 필요시 제품모듈 열화테스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eca3 제품설치 후 3년차부터 PGS 재계약 대상이 되며 매년 계약
또는 2년 마다 계약할지는 고객님의 의견에 따라 가능합니다.
설치된지 얼마 되지 않아 계약이 부담되실 경우를 판단해서 경과된 년도별 단가에 차등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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